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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내용◇ 생명이 다한 스케이트보드 목재를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1인기업○ 겹겹이 화려한 색감과 스케이트 보드 특유의 질감을 자랑하는 아기자기한 소품이 전시된 레스터트 업사이클링(Restwert Upcycling)을 찾은 시각은 11월 8일 오후였다. 레스터트 업사이클링은 나무와 목공과 지구를 사랑하는 Florian Thirolf가 2017년 창업한 오픈 업사이클링 메이커 스페이스이다.주로 버려진 스케이트보드를 재활용한 제품을 생산한다. 레스터트 업사이클링은 아직은 1인기업 규모이다. 비정부 민영기관이기 때문에 운영자금을 스스로 마련해야 한다. 소규모 워크샵과 이벤트 운영, 제품판매, 회원제 서비스로 운영비를 마련하고 있다.▲ 화려한 색채의 보드[출처=브레인파크]○ 창업을 위해 시제품을 만들어 시험해 보려는 사람들도 이곳에서 활동한다. 기업은 세 군데 존으로 나뉘어져 있다. Creative Zone은 프린터와 티셔츠 판금기계가 있고 Fabric Zone에는 재봉틀, Electric Zone은 다양한 커터기계와 3D 프린터 등이 있다. 철공을 배울 수 있는 장소를 건설 중이라 레스터트 업사이클링은 목공과 철공 작업이 가능한 곳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창업자 플로리앤 티롤프 씨는 원하는 사람 누구나 와서 재활용 재료로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장소로 개방하고 있다. 사용법을 배워 도구와 기구를 사용할 수 있다.그러나 무엇보다 사람들이 이곳에 모이는 이유는 서로의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케이트보드를 재활용하면 만드는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른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에 서로 큰 경쟁 없이 아이디어와 정보를 교환한다.또한 재료가 되는 스케이드보드 물량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정보교환이 중요하다. 나무와 지구를 생각하는 사람들을 연결시켜 준다는 점이 이 공간이 가지는 의미이다.◇ 스케이드보드의 제품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생각○ 업사이클링은 가치를 잃고 버려진 제품의 가치를 재발견하여 자연에서 새로운 원료를 채취하지 않고도 필요한 새 상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티롤프씨가 스케이트보드를 선택한 이유는 제품 라이프사이클 때문이다.스케이드보드는 캐나다 단풍나무를 7겹 압축하여 만든다. 겹겹이 색을 입히고 두께를 달리하여 만들도록 공정이 표준화되어 있다. 성장이 느린 편에 속하는 단풍나무는 목재로서 가치를 가질 만큼 성장하는 데 80년이 걸린다.캐나다에서 전 세계 스케이트보드 생산업체로 목재가 운송되면서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스케이트보드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버려진다. 실제 수거한 보드는 마치 새것처럼 보이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보드와 직접 제작한 작업도구[출처=브레인파크]○ 스케이트보드를 재활용할 때의 장점은 색 조합이 강렬하고 다양하여 공예품으로 가치가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대량 주문이 있을 때는 기성품처럼 똑같은 색을 맞출 수 없고 모든 제품이 다르기 때문에 개별 사진을 찍어 온라인샵에 올려야 한다.○ 열쇠고리는 이 업체의 인기 상품으로 판매율이 높고 기념품으로도 많이 제공되고 있으며 맞춤식으로 제작이 가능하다. 티롤프씨는 우리가 제품을 소비할 때 방법에 대해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고 한다. 스케이트보드를 타면서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지고 유통되어 버려지는지 한 번쯤 생각해 보기를 원했다.▲ 스케이트보드를 재활용한 열쇠고리[출처=브레인파크]○ 연수단은 업사이클을 통한 스케이트보드 판매의 성공적인 전략에 대한 브리핑을 들은 후 작업현장을 방문해 직접 관찰하였다. 마케팅은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목재는 무료로 얻을 수 있지만 제품 생산과정이 수공으로 품이 많이 들어 가격이 높은 편이다.따라서 고객을 열심히 찾아야 한다. 지속가능성에 기반한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샵이나 친환경제품 온라인샵에 등록하여 제품을 판매하며 레스터트 업사이클링 온라인샵도 운영하고 있다.친환경 제품의 가치를 알아보는 도시 거주 30대 이상의 고객층이 대부분이다. 업사이클 제품이기 때문에 구매하는 소비자도 있고 제품 색깔과 공예품적 가치 때문에 구매하는 소비자도 있다.※레스터트 업사이클링의 온라인 쇼핑몰:https://www.restwert-shop.de/◇ 쉽게 배우는 무거운 환경문제 - 아동 대상 업사이클링 제작 워크샵○ 레스터트 업사이클링은 출범 때부터 제품 생산만이 아니라 아동 대상 워크샵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이 스케이드보드 목재와 폐자전거체인을 고리부분에 이용해 업사이클링 체험을 하는 워크샵이다.○ 보통 워크샵에는 8세 이상의 어린이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감독당 최대 6명의 어린이가 그룹이 되어 작업 활동을 하게 된다.‘차가운 소재’의 스케이트보드 목재를 사용해서 톱질과 연삭 활동을 함께하면 아이들의 운동 기술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적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자원의 유한성과 지속가능한 이용이라는 인류의 과제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은 물론이다.□ 질의응답- 창업을 지원하는 메이커 스페이스의 기능이 한국은 희망하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운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여기는 운영상의 어려움이 없는지."이곳을 운영하는 자금은 민간이기 때문에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하는데, 기본적으로는 정부지원이 없다. 하지만 직업학교에서 직장을 못 구하는 경우, 목공 등 재교육시키는데, 재교육시키는 것에 대한 지원금을 받는다.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스스로 운영해야 한다."- 헌 보드를 가져다주면 할인권을 주는지."보드를 사오지 않고 얻은 보드에 대해서 여기서 만든 제품을 주거나 한다."- 만든 제품도 예술성 있고 작업장도 정리가 잘 되어있는 것 같다. 타고난 창의적인 재능이 있으신 것 같다. 스케이트보드 말고 다른 작품을 만든 적이 있는지."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계속하게 되니까 나아지는 것 같다. 아버지가 집에서 필요한 것을 고칠 때 지하실에서 놀기도 했다. 방에서 나무를 톱으로 조금씩 썰어보는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아이디어는 있는데 작품으로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시간이 모자라다."- 스케이트보드를 하는 사람들끼리의 네트워크가 있다고 하셨는데 스케이트보드뿐만 아니라 Upcycling을 하는 사람들끼리도 네트워크가 있는지."Trash-Up이라는 컨벤션 행사가 있다. 모든 종류의 Upcycling을 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만나고 인사하는 장이다. 보통 11월 초에 도르트문트에서 개최한다."- 접착하는 본드는 친환경적이지 않는데 그런 것까지 생각하는지."그런 부분도 고려한다. 예를 들어 주문을 받았을 때 비건 오일을 쓰지 않고 제품을 만들어달라고 하는 요청을 받은 적이 있다. 그 일이 계기가 되어 쓰고 있는 재료가 환경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봤다. 법적으로 요구되는 수준보다 화학제품으로 덜 쓴 것들 위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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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 “정권 교체를 위한 씽크탱크” 355회···22대 총선 대비 공약 분석 9.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2023년 10월31일자 새날 유튜브 방송패널 구성 : 민진규, 이상구▲ 왼쪽부터 푸른나무, 민진규 소장, 이상구 원장 [출처 = 22대 총선대비 공약분석 새날 유튜브 방송]○ (사회자) 가장 공약의 숫자가 많은 사회 및 복지 분야 공약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셋째, 사회 공약은 △모란과 상대원 하이테크 밸리 간 대원천 복원 △판교- 여수- 모란- 대원천- 상대원, 성남 하이테크밸리를 잇는 지상형 트램(5km) 건설 △8호선 연장 △공유차량 도입으로 주차문제 해결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1인 가구, 어르신을 위한 월 10만원 대 임대주택 △자발적 협동조합(법인체)이 공동으로 건축하는 공동체 주택 활성화 △녹지대 친환경 스마트 노외주차장 조성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사업 추진 △어르신을 위한 건강교육, 간병도우미, 안부 확인 등 종합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 △치매환자에 대한 100% 전담 서비스, 여가활동 지원 서비스 확대 시행 등 38개나 됩니다. 이들 사회 및 복지 공약 중 상당 숫자는 실질적으로는 개발 관련 공약입니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윤영찬 의원 공약(사회/문화/과학 주요공약) [출처=국가정보전략연구소(iNIS)]○ (사회자) 문화와 교육 관련 공약은 어떤 것이 있나요?넷째, 문화 및 체육 관련 공약은 △휴식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성남, 중원구 중심 여수동에 공원 조성 필요 △모란전통시장과 성남시청 사이 7만 1천 평 활용, 서울광장의 17.7배 공원 조성 추진 △대원공원 내 사계절 눈썰매장 및 스키장 건립 △노후주택 매입을 통한 쌈지공원 조성 △중원구청 이전 부지를 문화예술 체육공원으로 특화 △초·중·고등학교 실내체육관 설치 의무화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최고 수준의 IT교육을 받고 취업, 창업으로 연결 등 13개입니다.○ (사회자) 과학 기술 공약은 어떤 것이 있는가요?다섯째, 과학기술 공약은 △정부공모사업 2천억 원 확보, 스마트산업단지로 업그레이드, 신규 기업 유치를 통해 성남하이테크밸리를 스마트산업단지로 육성 등 1개뿐입니다.▲ 새날 진행자 푸른나무 [출처=새날 유튜브]○ (사회자)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윤영찬 의원의 공약을 분석해 보면 좋겠습니다. 공약 평가 결과는 어떤가요?윤영찬 의원의 공약을 국정연이 개발한 갑옷(ARMOR), 즉 달성 가능성(Achievable)·적절성(Relevant)·측정 가능성(Measurable)·운영성(Operational)·합리성(Rational) 지표를 적용해 평가해보니 5개 분야 모두가 하(下)로 평가되었습니다. 간략한 내역과 개선방안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이상구 원장[출처 = 새날 유튜브]첫째, 달성 가능성의 측면에서 살펴보면 판교- 여수- 모란- 대원천- 상대원, 성남 하이테크밸리를잇는 지상형 트램(5km) 건설 공약은 2021년 11월부터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나 2022년 8월 경기도 도시철도망 반영 일정을 고려해 용역 일시 중지한 상태로 머물고 있습니다.8호선을 광주시 오포-판교까지 연장하는 공약도 사업성 보완 후 2024년 예타를 재추진할 예정입니다. 중원구 주요 재래시장 특성화 사업 진행 및 각 시장의 대표 상품, 먹거리와 스토리를 개발해 ‘핫 플레이스’로 만들겠다는 공약은 임기가 마쳐가는 지금까지도 기존과 변화가 없습니다. 최근 급격하게 이들 재래시장의 위상이 추락하고 있는 중이라 공약 자체가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윤영찬 의원 공약 평가(달성가능성/적절성/측정가능성) [출처=국가정보전략연구소(iNIS)]○ (사회자) 공약의 적절성 평가는 어떻게 나왔나요?둘째, 공약의 적절성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공유차량 도입으로 주차문제 해결의 경우 현재 민간업체인 쏘카가 독주하고 있어 성남시 자체 사업으로 추진 불가능한 공약으로 평가되었습니다.녹지대 친환경 스마트 야외 주차장 조성 공약의 경우에도 녹지대 보호가 더 중요하여 공약 자체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초중고 실내 체육관 설치 의무화 공약의 경우, 모든 학교에 설치할 것이 아니라, 설치 공간이나 활용도를 고려해 결정해야 하는데 공약의 구체성이 없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사회자) 공약 실현의 측정 가능성이란 측면에서는 어떻게 평가되었나요?셋째, 측정 가능성은 공약의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며 공약의 내용과 실현 의지를 실질적으로 유권자들에게 구체적인 지표를 통해 검증받겠다는 의지를 반영하는 것으로 매우 중요한 지표입니다.대박집의 비결, 온라인 마케팅과 판매 노하우 지원해 젊은 감각의 재래시장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은 용어가 모호하고 롤모델이 부재하여 공약 이행 상황을 평가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으로 평가됩니다.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1인 가구, 어르신을 위한 월 10만원 대 임대주택 공약의 경우도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고 보급할 임대주택의 숫자도 제시하지 않아 구체성이 없고 평가가 불가능한 공약이었습니다.자발적 협동조합(법인체)으로 공동체 주택 활성화 공약의 경우에 더 구체적인 개념과 목표가 불분명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윤영찬 의원 공약 평가(운영성/합리성) [출처=국가정보전략연구소(iNIS)]○ (사회자) 공약의 운영성은 어떻게 평가되었나요? 넷째, 운영성은 행정조직과 공무원이 공약을 실천할 역량과 조직체계를 구축·운영했는지 평가하는 지표인데, 일반적으로 후한 평가를 주었던 운영성 조차도 윤영찬 의원은 <하(下)>로 평가되었습니다.어르신을 위한 건강교육, 간병도우미, 안부 확인 등 종합 맞춤형 돌봄서비스확대 공약은 현재의 지역 보건소 인력, 예산 등으로 원활한 운영 어려워 별도의 조직이나 예산이 필요한데, 그에 대한 준비는 아직 들리지 않습니다.치매 환자에 대한 100% 전담 서비스, 여가활동 지원 서비스 확대 시행의 경우에도 치매환자 발굴, 등록, 치료 등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자체는 전무한 상태입니다.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최고 수준의 IT교육을 받고 취업, 창업으로 연결하겠다는 공약은 기업이 원하는 수준의 IT교육 프로그램 질을 확보하지 못해 형식적인 교육으로 전락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 [출처=새날 유튜브]○ (사회자) 공약의 합리성 측면에서의 평가는 어떤가요?부과세 과세기준을 현행 4800만원에서 6000~7000만 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겠다는 공약의 경우 세원 발굴과 공평과세 측면에서 불합리하고 근로자 월급봉투는 유리 지갑인 것과 형평성 논란이 있습니다.대원공원 내 사계절 눈썰매장 및 스키장 건립공약의 경우에도 인근의 부천 웅진플레이도시 실내스키장은 2006년 오픈해 경영난으로 2019년 영업을 종료했고 2021년 키즈카페로 변경하여 운영되는 상황입니다.하대원 시장 상인회와 연계한 청년창업 시스템 구축 공약의 경우도 청년들은 요식업보다 ICT 관련 창업 선호하고 있고 청년푸드트럭, 전통시장 내 청년가게 대부분 망한 상태라 공약의 합리성 자체가 의심됩니다.우리가 국회의원들의 공약을 평가하는 목적은 특정 의원님들에 대한 호불호의 관점이 아니라 지역 주민과 유권자들과 한 약속들이 얼마나 지켜지고 있는지를 선거를 앞두고 한번 살펴보자는 것입니다. 22대 총선에서는 좀 더 실효성 있고 실천 가능한 공약들이 제시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혹시 의원님이나 의원실에서 반론(反論)이나 이의(異意) 제기가 있으면 언제든지 수용하고 적극적으로 논의할 의지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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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짤] 처벌 임박! 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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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프랑스 로봇 스타트업 파찌(Pazzi)에 따르면 파리의 보부르(Beaubourg)에 첫 공식 로봇 피자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2019년 파리 교외에 오픈한 시범 시설에 이은 두 번째 로봇 피자 전문점이다. 파치리아(Pazziria)로 명명된 완전 자율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파찌 로봇은 로봇 팔을 활용해 반죽을 평평하게 하고 소스와 토핑을 바르고 오븐에 피자를 놓고 얇게 썰어 상자에 넣는다.로봇은 45초만에 피자를 준비할 수 있고 한 번에 6개의 피자를 굽고 시간당 80개의 피자를 생산할 수 있다. 원격으로 모니터링되어 문제가 발생하면 수정하여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다.파찌는 로봇을 전면 중앙에 배치하여 고객과 지나가는 사람들이 완전히 볼 수 있도록 했다. 다른 회사와 달리 로봇의 연극성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다.파찌는 빠른 시일내에 스위스에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의 발달과 글로벌 팬데믹의 영향으로 로봇 레스트랑이 더욱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파찌(Pazzi)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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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말 그대로 별 다른 내용 없이 인터넷 방송인이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방송이다. 밥을 먹다가 중간중간 멘트나 드립을 날리기도 한다. 아프리카TV에서 W 시절 초창기부터 존재하던 방송 소재였으며, 당시 방송을 봤던 사람들에 의하면 중학생이 5분 동안 귤을 까먹는 방송을 200여명이 봤다는 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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